다큐멘터리
2022
유형 · 연도
다큐멘터리
·
2022
「커넥션」은 다리를 통해 건설·교통·사회 기반 기술의 의미를 살펴보는 영상입니다. 지형의 한계를 넘는 구조물에서 출발해, 사람과 사회를 연결하려는 의지로 시선을 넓힙니다. 2022 과학기술 크리에이터 경진대회에서 제작한 대상 수상 팀 작품입니다.
2022 · 팀 다큐멘터리 · 과학기술 크리에이터 경진대회 대상 · 약 5분 54초
01 · 다리를 선택한 이유
도시재생, 미래 교통 시스템, 건설 안전사고 등 여러 키워드를 검토한 뒤 ‘다리’를 중심 주제로 선정했습니다. 다리는 다양한 기술이 집약된 구조물이면서, 떨어져 있던 공간을 잇는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기술을 설명하는 데서 나아가 일상적으로 건너는 다리를 새롭게 바라보도록 기획했습니다.

02 · 1박 2일의 제작 과정
건설·교통·사회 기반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조선대학교 2명, 전남대학교 2명, 목포대학교와 동신대학교 각 1명이 팀을 구성했습니다. 프리프로덕션에서는 브레인스토밍과 시나리오 작성, 프로덕션에서는 외부 촬영과 내레이션 녹음, 포스트프로덕션에서는 영상 편집을 진행했습니다. 짧은 일정 안에서 기획·촬영·편집을 나누어 하나의 결과물로 연결했습니다.
03 · 구조를 설명하는 풍경
도시와 바다를 가로지르는 교량, 케이블과 주탑, 곡선을 이루는 아치가 화면에 등장합니다. 교량의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에 내레이션과 자막을 더해 구성 요소와 구조 형식을 설명합니다. 이어 공사 현장과 작업자의 모습을 배치해 구조의 안전과 시공의 문제로 이야기를 확장합니다.


04 · 연결을 그리는 손
후반부에는 손이 종이 위의 다리를 채색하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붉은색과 초록색 주탑, 노란 해, 파란 수면이 화면을 채웁니다. 실사 교량의 모습에서 손으로 그린 이미지로 전환하며, 공간의 연결에서 사람과 사회의 연결로 이어지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05 · 또 하나의 다리가 된다는 것
마지막에는 검은 화면 위에 ‘다리를 건너기만 했던 우리, 이제는 또 하나의 다리가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요?’라는 질문이 나타납니다. 영상은 다리의 구조를 설명하는 데서 출발해, 관객 자신이 연결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제안으로 마무리됩니다.

06 · 발표와 상영 현장
경진대회 현장에서는 「커넥션」의 제작 의도를 설명하고 완성 영상을 상영했습니다. 사진에는 발표자료가 투사된 스크린과 마이크를 든 발표자, 테이블에 앉아 화면을 바라보는 참석자들이 담겨 있습니다.

경진대회 현장 · 제작 의도 발표

경진대회 현장 · 커넥션 상영
CSU-LINC 발표 · 2023.02.09
별도의 CSU-LINC 「HYPER-SRT Station」 무대에서는 제작 과정과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스크린에는 발표자의 모습과 제작 과정 도식이 함께 표시되며, 다른 사진에는 영상 마지막의 질문이 크게 투사되어 있습니다. 현수막에 기재된 행사 날짜는 2023년 2월 9일, 장소는 김대중컨벤션센터입니다.

2023.02.09 · 제작 과정 발표

2023.02.09 · 영상의 마지막 질문 상영
수상
2022 과학기술 크리에이터 경진대회 대상. 주관: 교육부 · 한국연구재단. 건설·교통·사회 기반 분야 팀 다큐멘터리 「커넥션」.
참여: 김건 · 김민석 · 노윤지 · 류치호 · 박대현 · 임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