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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2020

와온

와온

와온

해변의 풍경을 이름의 선으로.

해변의 풍경을 이름의 선으로.

아카이브 프로젝트 이미지

클라이언트

디자인 스튜디오 와온

유형 · 연도

브랜딩

·

2020

와온은 와온해변에서 이름을 가져온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햇빛이 누운 따스한 공간을 만든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해변의 노을과 모래사장의 윤곽을 이름의 형태로 옮겼습니다. 풍경을 묘사하는 그림과 WAON이라는 문자가 하나의 심벌 안에서 함께 읽히도록 구성한 로고·색상 체계 개발 작업입니다.


01 · 햇빛이 누운 따스한 공간

브랜드의 출발점은 와온해변에서 느낀 따뜻함입니다. 낮게 머무는 해와 물가의 완만한 선을 통해, 공간이 사람에게 전할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와온이라는 장소의 이름을 스튜디오의 이름으로 가져오면서, 풍경의 인상을 디자인의 태도로 연결했습니다.


02 · 해변의 윤곽에서 문자로

모래사장의 윤곽을 하나의 유연한 선으로 추상화하고, 그 굴곡을 영문 WAON의 흐름으로 풀었습니다. 풍경과 글자를 따로 배치하는 대신, 같은 선이 해안선이자 이름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곡선의 높낮이와 이어짐은 해변의 움직임을 남기면서도 하나의 연속된 인상을 만듭니다.

01 / SHORELINE — WAON design development

01 / 해안선

02 / WAON — WAON design development

02 / WAON

03 / SUN + O — WAON design development

03 / 해와 O

04 / IDENTITY — WAON design development

04 / 아이덴티티

해안선 → WAON의 흐름 → 해와 O의 결합 → 원형 심벌. 도해는 디자인의 전개 논리를 정리한 구성입니다.


03 · 해와 O, 이름과 원형

작은 원은 노을의 해이면서 WAON의 O입니다. 선 위에 해가 놓인 풍경으로도, 이름을 이루는 글자로도 읽히는 지점입니다. 전체를 감싸는 원형은 한글 ‘와온’에 반복되는 ㅇ과 해의 형태에서 이어집니다. 이름의 소리와 풍경의 모티브를 같은 기하학적 형태로 묶었습니다.

곡선 사이에 남긴 흰 부분은 물결이 물러나며 남기는 포말의 흔적을 담습니다. 선과 색면만으로 단순화한 구성 안에서, 이 작은 여백이 해변의 감각을 보탭니다.


04 · 자연에서 가져온 색

색상은 실제 자연의 색에서 출발했습니다. 최종 조합은 주황빛 하늘과 노란 해, 청록빛 바다, 흰 포말로 정리됩니다. 따뜻한 주황과 노랑이 브랜드의 온기를 전달하고, 청록이 아래에서 무게를 잡아 서로 다른 색이 하나의 풍경으로 읽히게 합니다.

노을과 해, 바다와 포말에서 가져온 색상

노을 · 해 · 바다 · 포말. 자연에서 가져온 색을 넓은 색면과 작은 여백으로 구성했습니다.


05 · 완성된 아이덴티티

와온 컬러 및 흑백 로고

완성된 로고는 풍경을 담는 원형과 이름을 이루는 선을 함께 보여줍니다. 컬러에서는 노을의 온기가, 흑백에서는 선과 여백의 관계가 드러납니다. 작업은 로고와 색상 체계까지 진행했으며, 따스한 공간을 지향하는 스튜디오의 생각을 시각적 출발점으로 정리했습니다.


프로젝트 정보

제작연도: 2020
분야: 로고 디자인 · 브랜딩
클라이언트: 디자인 스튜디오 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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